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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게시판

제목

황청지와 구르텐.

작성자
uni200
작성일
2005.05.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74
내용
황청지는 구르텐 이다!.
이는 어느조사님의 말이다.
그러나,습관처럼 써온 밑밥과 구르텐을 양바늘에 달고 쓴 조사님,또는
양바늘에 모두 구르텐을 단 조사님들 이었을것 으로 추정된다.
붕어가 구르텐을 먹고 나온건지 밑밥을 먹고 나온건지 확인키가 어려웠었다.
그래서, 마음먹고 약 한달전 부터 비교를 시작 했는데 쉬운문제가 아니었다.
조황이 좋은 시간대에는 취침이 일쑤이고 ...
그밖에 여러점으로 확인키 어려웠으나,
드디어, 결론이 나왔다. 구르텐???
결코 구르텐의 효과가 그리좋지 않다는것을 알았다.
밑밥을 찰지며 붕어가 흡입하기 좋게 찰지게 하여 양바늘에 달아보니
그 밑밥에 찌가 상승하는것을 확인했다.
구르텐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나았음을 확인했다.
황청지에서 일을 하시면서 낚시를 하셨던 일산의 모 조사님도 확인을 한 결과이다.
5/17일 필자에게 한 말이 밑밥을 콩알로 쓰니 잘 나왔다며...
본 필자의 생각으론 신장떡밥,또는 백색의 떡밥[아마도 콩가루 인듯 곰표,거북이...]
으로 콩알을 쓰면 되지 싶은데...
차후에 다시 확인을 해보려는 생각을 해본다.
자신있게 구르텐의 허상에서 벗어나라는 말을 할때까지...
구르텐, 이제 더이상은 황청지는 구르텐을 써야 한다는 말이 머지않아 사라질것이다.
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이글을 읽는 조사님이 계시면 구르텐과 콩알의 비교를 해 보시고 리플 달아주시기 바람니다.
구르텐이 사라지는 날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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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기

    황청지의 깊은 관심과 배려 감사합니다.

    1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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