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 첨부파일1
- 조회수
- 770
내용
비가 내릴때마다 잡초가 쑥쑥 자라나는 요즘~
논에는 모내기가 한창이고 밭에는 소노랑 고구마 심기에 열중하고 있는 강화도의 풍경입니다.
수위가 오르면서 첨버덩 첨버덩 산란하는 소리가 다시 들려오고
밤에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혼을 빼놓는듯하게 들려옵니다.
일과 휴식의 균형으로 힘든시기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조황은 입질이 매우 민감했으니 섬세한 찌맞춤과 채비가 요구되네요.
자세한 문의사항은 010 3459 2266으로 문의 바랍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