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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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카시아 향기기 진하게 느껴지는 금요일입니다.
주말 이틀 전인 어제 물속에 자원조성을 하였으며,
주춤했던 붕어의 조황이 어제 오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손맛을 진하게 보신 하루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황청지는 낚시도구가 없이 빈몸으로 오셔도 초보용 낚시장비 일체를 대여해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예약및 교육안내
관리실 : 010 3459 2266
네비주소--> 명칭검색 : 황청낚시터
홈페이지 : www.hwangcheong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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