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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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긴 연휴가 중반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몇일동안 위치별로 조황의 편차가 컷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이틀전에 이어 추가 방류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청지는 낚시도구가 없이 빈몸으로 오셔도 초보용 낚시장비 일체를 대여해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예약및 교육안내
관리실 : 010 3459 2266
네비주소--> 명칭검색 : 황청낚시터
홈페이지 : www.hwangcheong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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