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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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요일부터 흠뻑 내려준 봄비로 배수시기인 지금
적당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물로 인한 어려웠던 기억이나네요.
아직은 붕어보다 잉어의 입질이 많은편입니다.
수온이 올라가면 묵었던 붕어들의 입질을 기대해봅니다.
황청낚시터 HP: 010 3459 2266 네비검색 : 명칭검색--> 황청낚시터
http://hwangcheong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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