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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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주말 비를 기다리는 기대심리가 높았섰는데 무심한 비가 적은양만 살짝 뿌려주고
지나가 버렷네요. 몇일후면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다시 기다림으로 기대해 보아야 겠네요.
황청지는 수위관계로 수상좌대 일부와 잔교좌대만 운영중이니 참고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황청낚시터 HP: 010 3459 2266 네비검색 : 명칭검색--> 황청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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