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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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연휴의 시작인 어제 손맛들 보시라고 조금 늦은시간 날씨에 상관하지않고
꾸준한 방류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낮 강화도에는 소나기가 시원하게 퍼부었습니다.
그리고 맑은날씨를 잠시 보이더니 해가 저물면서 바람이 강하게불어
낚시 여건이 어려웠지만 황청지의 밤을 지키신 조사님들은 강한 바람에도 손맛들을
보셨답니다.이른철수를 하셔서 카메라에 다 사진을 담지는 못했지만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바람이 불면 불수록 조황과 입질이 좋아지는게
황청지 장점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미끼는 집어제와 지렁이 짝밥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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