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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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황청지기입니다.
2-3일동안 강한 바람에 낚시대를 드리우기 힘들정도 였습니다.
몇몇분은 오셨다가 바람만 쐬고 가시고 몇분은 낚시를 시도하시다가
좌대에서 뜨끈하게 몸만 녹이고들 가셨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만대면 날씨가 않좋은건 알지만 사람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2-3일 바람만 불다가 날씨가 좋았다를 수주동안 반복하다보니
어제가 어제와 그제가 오늘같고 저도햇갈립니다.ㅎㅎ
겨울에 얼음위에서 칼 바람을 맞으면서도 하루종일 있었는데
이 바람이 춥게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인간의 몸과 마음도 그상화에 맞게 수시로 변화하여 그런가봅니다.
이상 푸념이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방류해온 토종 자원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월척이 나오고
있으며. 계측을 하시면 고급 수제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수상좌대예약이 필수이며 그외에 육상방가로와
미니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6 459 2266
수면적 2만 3천평
시설: 접지형 수상좌대,미니펜선, 육지방가로,세면장,샤워장(다음주 사용가능)
매점,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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