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게시판
내용
몇 시간만 있으면 황청지에서 마누라랑 낚시 할겁니다.
애 셋 돌보느라 둘다 힘들었는데 세 아이를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께 보내고
우리 둘이만 오붓한 시간을 가지렵니다.
청지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조과야 어떻게 되던 단둘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곧 갈테니 지기님 확실한 포인트 하나만 잡아주소....우리 마누라 손맛 좀 보여주게...
청지야 내가 간다..... 야~~~~흐!!!!!
애 셋 돌보느라 둘다 힘들었는데 세 아이를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께 보내고
우리 둘이만 오붓한 시간을 가지렵니다.
청지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조과야 어떻게 되던 단둘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게 어딥니까...
곧 갈테니 지기님 확실한 포인트 하나만 잡아주소....우리 마누라 손맛 좀 보여주게...
청지야 내가 간다..... 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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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청지기
네 조심해서 얼릉 오십시요 ^^ 이따 뵙겠습니다.
1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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