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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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개가 자욱한 1월의 한밤중에 물고기들이 살그머니 나와서 입질을 해주는 밤이었습니다.
계절의 특성상 조황의 편자가 매우 큰 계절 물고기가 나와주는 것만 봐도 약간의 신기함이 감도는 계절
조황의 큰 기대보다는 겨울철 물낚시의 향수와 설레임을 느낌에 만족함이 더 많은 날이지만
샤시설치와 난로의 도움으로 온기가 감도는 시설에서 추억을 쌓고있습니다.
겨울과 봄 물낚시를 위한 준비로 초 겨울까지 자원조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바라며 느긋한 마음으로 수온이 적정이 오르면서 조황도 점점 상승함을 기대해봅니다.
수상좌대 전좌대에 샤시와 기름난로설치완료.
관리실 : 010 3459 2266
네비주소--> 명칭검색 : 황청낚시터
시설상담및 문의사항은 오전8시부터 9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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