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내용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는 요즘 들판에 벼 익어가는 모습과 코스모스가 활짝핀 모습들이 졍겹습니다.
2019년 결실이 모든 조사님들의 일상에 충만하길 바랍니다.
2틀동안의 조황은 입질이 약하고 예민했습니다. 보다 예민한 찌 맞춤과 떡밥의 배합이 필요하겠네요.
입질은 점차 약해지긴 하겠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 봅니다.
출조시 참고바랍니다.
http://www.hwangcheongfish.com/
관리실 : 010 3459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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