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가을의 절정입니다. 단풍도 조금씩 물드는 계절이구요.
황청지 주변은 논.밭에서 추수의 절정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도 서서이 가을의 선선한 기운에 익숙해져 갈즈음 물고기들도 적응이 되었는지
어제 좋은 조황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오늘날만 같았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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