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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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나무가 그 어느때보다 초록의 색을 흠뻑 담고있는 지금이며,
메미 소리도 울창함이 귀를 울릴정도이네요.^^~
들판에 이른 벼들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더위에 모두들 조금 지쳐있지만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곧 찾아올 모양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청지 낚시 수심은 약3.2칸 기준***
잔교좌대 1.5-2.5미터권
2인용 4-4.5미터권
3-5인용 3미터권
6-8인용 3.5-4미터입니다.
황청지는 낚시도구가 없이 빈몸으로 오셔도 초보용 낚시장비 일체를 대여해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시설예약및 교육안내
관리실 : 010 3459 2266
네비주소--> 명칭검색 : 황청낚시터
홈페이지 : www.hwangcheong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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