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0일 조황체크

 

 

이제는 추위에 우리몸이 조금씩 적응해야 할때인것같습니다.

 

비가온뒤 주말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낚시여건이 힘들었진만,

 

열심히 하신 조사님들은 손맛을 보신 하루였습니다.

 

얼마후면 수상좌대에 샤시 설치와 난방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조금더 아늑한 공간을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입질이 예민해지는 요즘 집어제와 생미끼 그리고 지렁이및 새우를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황청지는 낚시도구가 없이 빈몸으로 오셔도 낚시장비 일체를 대여해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시설예약및 교육안내

관리실 : 010 3459 2266

 

네비주소--> 명칭검색 : 황청낚시터

 

홈페이지 : www.hwangcheongfi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