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조황체크

팔월의 셋째주 주말 말복이 몇일 지났지만 한낮의 태양은

아직 뜨겁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많이 선선해진듯합니다.

들판에도 벼가 누런 황금색을 찾아가고 있으니

곧 가을의 날씨를 기대해도 되겠지요.^^

전체적으로 낱마리 이상의 고른 조황을 보였습니다.

수산자원이 점차 안정되어 가는 정착단계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먹이로는 슬슬 대하새우에 반응을 보였다고 하시네요.

주간보다는 야간낚시에 입질이 활발합니다. 참고바랍니다.

 황청지는 휴가철을 맞아 장비가없어 낚시경험을 하고싶어도

하실수없는 분들을위해 낚시장비없이 빈몸으로 오셔도

낚시를 쉽게 즐기실수있도록 장비일체를 대여하고 있으며

무료교육도 몇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시간은 오전9시 오후8시 이전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청낚시터  HP: 010 3459 2266   네비검색 : 명칭검색--> 황청낚시터
 
http://hwangcheongfi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