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어제도 태풍 예보로인해 출조하신 조사님수가 적으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잔교좌대에 2분만 남으셨네요.
조황은 밤새 꾸준한 입질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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