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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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겨울동안 동장군의 기세에 얼어붙었던 땅은 풀렸는데
물 속의 봄은 아직 조금 이른가봅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기다리는 마음으로 대를 드리우지만
물 속의 물고기들은 조금 이르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번주는 향어를 방류해 보았습니다.
활발한 입질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오주고 있네요.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지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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