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청낚시터] 힐링하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황청지 건너편 소나무 동산에서 짐을풀고 여류롭게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

관리자가 조황의 편차가 많음을 알렸음에도..개의치않고 자리를 잡으시네요.,

조과에 연연하지 않고 조용이 쉬러오셨다는 조사님

물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숲에서 들려오는 새 소리 명상에 잠길수있는 공간

이속에서의 하루 이것이 진정 힐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어제 ftv 이갑철 팀장님을 비롯하여 스텝분들이 황청지를 취재차 출조하셨습니다.

방송일정표를 알려드릴게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고로 6번 7번 좌대에서 계셨습니다.

황청낚시터 뒷편 국수산과 덕산을 잇는 등산로에는 산림욕장을 겸하고 있어서 낚시도 오시고

가족과 등산도 즐기실수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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