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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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태풍이 무사이 지나간 화요일 대비 한답시고 잔교좌대의 지붕을 걷어냈는데
바람 조금 불더니 끝나 버렸습니다. 오늘은 잔교좌대의 천막 지붕을 다시 씌우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피해보신 많은 분들 빠른 복구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0 3459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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