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댓글수0
추천수0
조회수1851
10월 30일 조황체크
상류 잔교좌대 조과입니다.
같은 라인에서도 살림망에 담긴 조과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참고로 새우미끼에 붕어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한 덩어리들하는 붕어 조과입니다.
일명 물 돼지라고 불리는 향어입니다.
손맛은 당대 으뜸이죠..
관리실 앞 고정좌대입니다.
어제는 대박 오늘은 낱마리 조과네요.^^~
물 넘이 방향 조과입니다.
살림망이 아래로 떨어져 대 부분 고기들이 자유를 찾아 떠났답니다.^^
풍성한 사진이 나올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우측 조사님을 제외한 조과는 낱 마리네요.
수상좌대 조과입니다.
이른 아침은 가족끼리의 출조가 많아서 조황 사진을 담기가
부담 스러워 조금 늦추었더니 대 부분 조사님들 철수하셨네요.
이상 황청지 조과였습니다. 조황은 전체적으로 밤 낚시
가 좋은편이며 일몰 전에 오셔서 품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고요.
얼 마전 날씨로 봐서는 금방 겨울이 올것같더니 지금은
따뜻한 날씨가 쭈욱 이어지네요. 자세한 문의 사항은
016 459 2266으로 문의 주십시요!! 황청지기 2011.10.31
상류 잔교좌대 조과입니다.
같은 라인에서도 살림망에 담긴 조과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참고로 새우미끼에 붕어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한 덩어리들하는 붕어 조과입니다.
일명 물 돼지라고 불리는 향어입니다.
손맛은 당대 으뜸이죠..
관리실 앞 고정좌대입니다.
어제는 대박 오늘은 낱마리 조과네요.^^~
물 넘이 방향 조과입니다.
살림망이 아래로 떨어져 대 부분 고기들이 자유를 찾아 떠났답니다.^^
풍성한 사진이 나올수 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우측 조사님을 제외한 조과는 낱 마리네요.
수상좌대 조과입니다.
이른 아침은 가족끼리의 출조가 많아서 조황 사진을 담기가
부담 스러워 조금 늦추었더니 대 부분 조사님들 철수하셨네요.
이상 황청지 조과였습니다. 조황은 전체적으로 밤 낚시
가 좋은편이며 일몰 전에 오셔서 품질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한주되시고요.
얼 마전 날씨로 봐서는 금방 겨울이 올것같더니 지금은
따뜻한 날씨가 쭈욱 이어지네요. 자세한 문의 사항은
016 459 2266으로 문의 주십시요!! 황청지기 2011.10.31
10월 23일 조황체크
밤 낚시 준비중인 수상좌대 모습입니다.
서서이 기온이 내려가니 추위도 피하고 낚시도 즐길수있는
아늑한 수상좌대의 인기는 높습니다.
주말은 예약하고 오셔야합니다.
물 넘이 방향 조사님들 모습입니다.
관리실 앞 고정좌대입니다.
낚시대가 끌려가서 저수지 위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해가 지는관계로 선명하지 않네요.
일요일 아침 조황의 편차가 심함이 느껴집니다.
어느분은 마릿수 이상 또는 마릿수 조과 저조한 분은 꽝도 있으셨구요.
이번주는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 방류를 해보렵니다.
주말 조황이 낳아지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오늘도 낚시대가 끌려 들어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낚시대가 몇 동강 났습니다.
서서이 깊은 가을의 속으로 들어가나 봅니다.
낙엽이 서서이 떨어집니다.
단풍도 들어가면서 주변이 여러가지 색으로 바꿔입고 있습니다.
열심이 꽃을피워 마지막 씨앗을 만들려는지 아름답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못 낚으신 분이 없을정도로 호조황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철수하신 상황인지라 조황정보는 적습니다.
주말에도 나와 주었으면 좋았으련만...
궁금하신 상황이 있으시면 016 459 2266으로 문의 바랍니다.
낮 과 밤 기온이 꽤 납니다. 감기 조심히시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황청지기 2011.10.27
밤 낚시 준비중인 수상좌대 모습입니다.
서서이 기온이 내려가니 추위도 피하고 낚시도 즐길수있는
아늑한 수상좌대의 인기는 높습니다.
주말은 예약하고 오셔야합니다.
물 넘이 방향 조사님들 모습입니다.
관리실 앞 고정좌대입니다.
낚시대가 끌려가서 저수지 위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해가 지는관계로 선명하지 않네요.
일요일 아침 조황의 편차가 심함이 느껴집니다.
어느분은 마릿수 이상 또는 마릿수 조과 저조한 분은 꽝도 있으셨구요.
이번주는 토요일이 아닌 금요일 방류를 해보렵니다.
주말 조황이 낳아지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오늘도 낚시대가 끌려 들어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낚시대가 몇 동강 났습니다.
서서이 깊은 가을의 속으로 들어가나 봅니다.
낙엽이 서서이 떨어집니다.
단풍도 들어가면서 주변이 여러가지 색으로 바꿔입고 있습니다.
열심이 꽃을피워 마지막 씨앗을 만들려는지 아름답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못 낚으신 분이 없을정도로 호조황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철수하신 상황인지라 조황정보는 적습니다.
주말에도 나와 주었으면 좋았으련만...
궁금하신 상황이 있으시면 016 459 2266으로 문의 바랍니다.
낮 과 밤 기온이 꽤 납니다. 감기 조심히시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황청지기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