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8월 21일 조황첼크
안녕하세요.황청지기입니다.
조금은 지루할 정도로 비가 연일 내리고 있습니다.
황청지는 만 수위가 이루어지면서 연일 좌대 재 설치 작업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상류 지역을 제외하고는 재 모습을 다 찾았으며
물 색깔은 흐린 상태입니다. 200mm가 한 번에 쏟아져 내려 흐려진 물이
조금씩 조금씩 옅어지고 있으나 시간이 더 필요로 하네요.
조황은 전역에서 골고루 분산되어져 나오고 있으며 정확한 위치는 홈페이지
사진 참조해 주십시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0 3459 2266
2012.08.23
8월 20일 조황체크
안녕하세요.황청지기입니다.
만 수위가 이루어지고 나서 나날이 시설정비에 바쁜 날들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옛날의 모습을 근 1년여 만에 되찾는 기분이라 들뜨네요.
호수가 두배는 커진것 같습니다.^^
어제 조황은 날씨가 않좋은 상황에서 자리를 지키신 분들은 좋은 조황을
보신 분들이 많았으며 관리실 앞 중앙 잔교좌대는 낱마리 물넘이 방향은 좋은
조과를 보였습니다. 몇일 동안은 지렁이 짝밥에 반응이 좋았는데 어제는
대하 새우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붕어는 보리계열에 어분을 적게 비율하시는게 좋으며 잉어는 반대로 어분을 많이
쓰시는게 좋다고 조사님들께서 말씀 하시네요.
가을 장마인것 같습니다. 비싸게 굴던 비가 그만 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0 3459 2266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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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709
토요일 조황체크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주말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유난이 비가 귀한 2012년이라 생각되네요. 논에서는 벼 이삭이 나올시기라 어쩔수없이
배수를 했습니다. 수위에 맞게 전체적으로 좌대를 이동하여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덜하도록
노력한 한주였으며 고기 방류는 목요일,금요일,토요일 방류 하였습니다.
주말 조황은 새벽에 입질이 시작되는 곳이 대 부분 이었으며 마릿수에서 10여수의 조과를
보였습니다. 밤 동산 지역은 몇분을 제외하곤 꽝이 많았습니다.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0 3459 2266
황청지기 2012.08.13
주말 찾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유난이 비가 귀한 2012년이라 생각되네요. 논에서는 벼 이삭이 나올시기라 어쩔수없이
배수를 했습니다. 수위에 맞게 전체적으로 좌대를 이동하여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덜하도록
노력한 한주였으며 고기 방류는 목요일,금요일,토요일 방류 하였습니다.
주말 조황은 새벽에 입질이 시작되는 곳이 대 부분 이었으며 마릿수에서 10여수의 조과를
보였습니다. 밤 동산 지역은 몇분을 제외하곤 꽝이 많았습니다.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010 3459 2266
황청지기 2012.08.13
일요일 조황체크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어제 조황은 수상좌대는 잉어 조황이 노지는 붕어 조황이 좋았습니다.
요즘 달이 밝아지면서 민감해진 붕어들이 수심깊은 곳에서 입질을 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위치적으로 보면 관리실 앞 중안잔교에서 꾸준한 붕어 입질이 낮,밤 이어지고 있으며
나며지 지역은 잉어의 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먹이로는 어분,떡밥 배합에 딸기 구루텐이 효과적이며 야간에는 지렁이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431번지
010 3459 2266
http://www.hwangcheong.co.kr/
2012.08.07
어제 조황은 수상좌대는 잉어 조황이 노지는 붕어 조황이 좋았습니다.
요즘 달이 밝아지면서 민감해진 붕어들이 수심깊은 곳에서 입질을 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위치적으로 보면 관리실 앞 중안잔교에서 꾸준한 붕어 입질이 낮,밤 이어지고 있으며
나며지 지역은 잉어의 조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먹이로는 어분,떡밥 배합에 딸기 구루텐이 효과적이며 야간에는 지렁이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431번지
010 3459 2266
http://www.hwangcheong.co.kr/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