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어제 밤 많은양의 비와 바람으로 촐조하신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잔교좌대 방향 1시경 대 부분 철수하셨고,
수상좌대 방향 조사님들만 남아계셨네요.
어제의 비로 가을 가뭄은 해갈이 되었습니다.
수심은 한뼘가량 오름 수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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