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일요일 아침 황청지모습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비는 제법 내렷는데 그동안 너무 가뭄탓에 개울물이 흐른게 거의 없다시피하네요.
그래도 붕어들은 비가온줄 아나봅니다. 그도안 주춤하던 조황이 여기저기에서
붕어 얼굴을 볼수있었던 일요일 아침입니다.
땅은 축축할 정도로 비를 흠뻑 머금고 있습니다. 한번만 더 비가 내려준다면
제법 수위가 올라올것 같은데 이번주는 비 소식이 없네요. 다음주를 기대해
봅니다.
다녀가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핸드폰 010 3459 2266 2012.07.02
비는 제법 내렷는데 그동안 너무 가뭄탓에 개울물이 흐른게 거의 없다시피하네요.
그래도 붕어들은 비가온줄 아나봅니다. 그도안 주춤하던 조황이 여기저기에서
붕어 얼굴을 볼수있었던 일요일 아침입니다.
땅은 축축할 정도로 비를 흠뻑 머금고 있습니다. 한번만 더 비가 내려준다면
제법 수위가 올라올것 같은데 이번주는 비 소식이 없네요. 다음주를 기대해
봅니다.
다녀가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핸드폰 010 3459 2266 2012.07.02
6월20일 조황체크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소나기가 쏟아지니 신기하게 느껴질정도 였습니다. 얼마만에 비인지
조금더 내려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바램만으로 끝났네요.
바닥에 물이 고일정도의 쏘나기 였습니다. 수위가 내려가도 수위에 맞게 전 좌대를
이동시키고 있으면 일주일에 2회이상의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찾아주시는 고객에대한 신의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비 예보는 없지만 끝까지 꾸준함으로
시설및 자원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은 꾸준하게 방류를 하고있지만 붕어보다는 잉어의 조과가 좋은편입니다.
붕어가 물 속에 축척되는게 보이지만 어쩔수가 없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핸드폰 010 3459 2266
http://www.hwangcheongfish.com/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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