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6일 조황체크

장맛 비와 재난경보 문자때문에 잔뜩 긴장한 주말이었습니다.

다행이 초저녁 몇시간정도 바람이 불더니 비만 오다 않오다를 반복한

주말 밤낚시였습니다.

수위는 조금 오름수위이며 약간의 비정도만 내렸습니다.

조황은 전체적으로 마릿수 이상의 조과를 보였으며

찌올림은 대체적으로 괜찮았다고들 말씀하시네요.

편안한 일요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황청지는 저수율 관계로 수상좌대일부 잔교좌대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황청낚시터  HP: 010 3459 2266   네비검색 : 명칭검색--> 황청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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