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황청낚시터] 망설임~/9월14일

안녕하세요.황청지기입니다.

비가 오다 않오다를 몇일째인지?~가을 장마인가봅니다.

출조를 망설임하는 조사님들이 꽤나 있으시리라 생가듭니다.^^

여름에 뜨거웠던 태양이 살짝 그립네요.^^

무더워가 지겹기도 했는데 비 몇일왔다고 그때가 그리운건 사람 마음인가봅니다.

어제의 조황은 잉어의 조과가 좋은 편이였으며, 낱마리부터 수십수까지

고른 조황을 보였습니다.

가을로 접어든 지금~ 바닥 잉어들도 겨울 준비를 할려는지 곧잘 눈에 보입니다.

몇일있으면 추석이네요.고향 가실준비~ 집에가실 준비 잘들 하셨는지요.^^

황청지는 추석명절 기간에도 정상 영업합니다.

시간되시면 짬낚시 하러오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조황문의는 010 3459 2266~

고기방류 동여상입니다.

어제는 붕어의 상태가 좋지않아서 잉어만 방류하였습니다.

익일 방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