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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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황청지기입니다.
오늘은 태풍에 파손된 시설물을 보수하느라 분주하게 지나간 하루였습니다.
아마도 최소한 몇일은 지나야 복구가 완료되리라 생각되네요.
금요일인 오늘 꾸준한 방류를 했으며 수상좌는 만원이었습니다.
필요하신 경우는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며 자체적으로 방가로와
미니 펜션도 운영중이니 문의 바랍니다.
황 청 낚 시 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53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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