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성숙해지는 봄기운

어제는 수상좌대 조황이 별루 안좋았습니다.

상류 곳곳에 첨벙거리는 녀석들을 봐서는 오늘도 산란은 계속 될듯 합니다..

잔교 좌대와 펜션부근 개인좌대에서는 낮은 수심에도 계속 나와주었으며..

대박은 아이여도 중박 정도의 마릿수는 나와주는 호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낮은 수심을 공략 해 보시는 것이 바람 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