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
name:매너좀  Date:2014/09/28  Hit:3550  수정 삭제

어제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황청낚시터에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였지만 신나게 낚시할 생각에 중앙잔교에 자리를 잡았지요. 

 

일행은 저 포함 세명  잔교낚시는 처음이라 조금 시끄럽고 어수선했지만 그냥 저냥 이해는 할 수있는 수준이였습니다.

 

낮에는 바람이 심해서 조금 고생했지만 점차 나아지고  해지기전에 식당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

 

할려고했는데 잔교 끝 부분에서 조금씩 시끄러워지더군요.

 

무슨 동호회같은데 너무나 자연스레 떠듭니다. 그냥 일상 대화를 하더군요.  그것도 쉴세 없이 떠듭니다. 문자소리, 카톡소리,

 

전화소리는 애교고 정말 지들끼리 전세냈습니다... 

 

낚시하면서 이렇게 시끄러운적 처음이 였고 저렇게 배려없는 사람들 또한 처음이였네요. 

 

한소리해서 싸워봤자 스트레스만 더 받을 것 같아서 밤 10시도 되기전에 철수했습니다. 

 

즐기러 갔다가 짜증만 얻고 왔네요. 

 

이부분은 낚시터에 문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신경을 써서 관리해주었음 좋겠습니다. 또한 화장실 이용이 너무 불편했고

 

3.2칸이상 사용금지라는 푯말은 왜 있나 싶었습니다. 얼마나 시끄럽던지 짧은대는 입질 받기 힘듭니다. 좀 잡는 분들은

 

여지없이 3.2칸이상에 장대였구요. 수심생각하면 당연할수도...

 

낚시인들 제발 매너 좀 가지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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