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가을 마지막 낚시를 황청에서
name:오미자  Date:2014/09/23  Hit:1368  수정 삭제

벌써 다시 출국을 해야하는 날이 다가왔네요.

 

마지막 출조를 위해 서둘러 아버지 낚시가방을 차에 싣고 저 먼저 황청지에 도착합니다.

 

역시 실장님이 반겨 주십니다.

 

조황이 좋은 잔교로 가고 싶어지만, 조사님들의 선점으로 조용한 무너미를 자리잡았습니다.

역시 꾼들은 부지런 하십니다. ㅋㅋ

 

텐트를 치고 아버지 낚시 준비 해 놓고 제 낚시대도 채비를 하니 바로 아버지 전화 하셔서 강화오셨다고 ...

픽업하러 나갑니다.

 

이번 가을 마지막 출조라 아버지와의 진검승부를 기대합니다.

 

음... 패배..

아버지 9수 +잉어2마리 / 저는 붕어 6수 = 10: 6 (붕어1점, 기타어종 0.5점)

 

황청지의 조황은 어느 때보다 입질이 까다로운 시기였습니다.

 

한마디 상승후 멈추면 채질

두마디 ~3마디 상승 후 챔질 등

일정한 찌올림 패턴이 없으니

상황에 따라 채질 타이밍을 잡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입질 패턴은 새벽으로 갈수록 좋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떡밥과 구르텐 + 생미끼 등을 운영 해 보아야 그 날 미끼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낚시는 기다림과 즐거움을 주지만,

가족, 친구들과의 낚시가 홀로 낚시보다 즐겁습니다.

 

홀로 출조하여도 옆 조사님과 커피 한잔으로 동행이 될 수 있는 낚시가 되었으며 합니다.

 

강화권이 강수량이 적어 걱정입니다.

 

실장님 .....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나 다시 들릴 수 있겠네요.

건강하세요~~~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20?일 조황정보에 모델로 나왔으니 ...만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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