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아줌마!!
name:낚시꾼  Date:2014/09/23  Hit:3088  수정 삭제

금용일 퇴근 후 잔교자리를 잡았습니다.

입질도 괜찮았고...잼있게 낚시 하던 중 낚시대가 끌려간건 아니고 초릿대 날라리에서 원줄이 빠졌네요.

황당하기도 하고 앞에서 춤추며 멀어지는 캐미를 보며 허탈했죠. 그런데 잔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캐미가 멈춰 있는 겁니다. 바닦에 걸렸구나 싶었죠..

그래서 초저녁이길래 무리한 부탁인지 알지만 배좀 띄워 달라고 요청했으나 실장님...세월호 사건이후 어쩌구 저쩌구 안된다...ok알았다 했죠.

밤새고 다음날 아침까지 할 심산이 아니었길래 다시 전화를 해 미안하지만 실장님 퇴근 하시며 잠시 잔교좀 들러 주시면 안되냐 했죠..네...좀 무리한 부탁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선 낚시대가 빠지면 다음날 건질 확률도 있지만 채비가 빠진 것이기에 위치를 알지 못하면 다음날 찾을 수 없기에 그랬습니다.

근데 전화받은 아줌마 왈 : 토시하나 안틀리고 글로 표현하자면....손님 너무하시네...금요일날 실장님이 퇴근하면서 잔교를 왜 들려요..!!말이 아다르고 어 다른건데...좋게 얘기할 수도 있을것을 그렇게 투박한 말투로 기분 안좋더군요!낚시터로 돈 받고 손님받는 서비스 업인데 좀 친절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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